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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역시 통합 ‘A(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이는 2021년 ESG 전담 조직이 생긴 이후 지속적인 ESG 경영체계 강화에 힘쓴 결과로, 특히 S(사회) 부문에서 ‘A+’ 등급을 달성하며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그간의 노력을 입증했다.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공항은 △온실가스 등 제3자 검증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 확대 △근로자 다양성 제고 △이사회 평가 실시 △규범준수경영시스템 구축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구체적으로 환경 분야에서는 한국표준협회를 통해 온실가스 배출량의 산정 대상 범위 설정이 기준에 부합하고 배출량 산정 역시 적정하다는 것을 검증받았으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환경 보전 활동을 지속 확대하여 전개하고 있다.
사회 분야에서는 장애인 운동선수와 시니어 고용을 확대하고, 협력사를 대상으로 공급망 지속 가능성에 대한 정기 평가를 실시했다. 또한 협력사의 책임경영 역량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 컨설팅을 제공하는 한편,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추진을 통해 협력사의 안전보건 역량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지배구조 분야에서는 이사회의 합리적인 의사 결정과 경영 투명성 제고를 위해 이사회 및 위원회 운영평가제도를 도입하였으며, ISO 37301 인증을 신규 취득하여 위법, 반부패, 윤리 위험 예방을 위한 경영체계의 적정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기도 했다.
한국공항 관계자는 “2년 연속 종합 ‘A’등급을 획득한 것은 한국공항이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며 “앞으로도 책임있는 ESG 경영 실천을 통해 기업가치와 사회적 가치를 함께 높여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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