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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박찬준 교수, AI·데이터마이닝 세계적 학회에 논문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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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열 기자I 2025.11.12 15:00:04

MIT·도쿄대와 공동연구…산업 현장 LLM 활용 방안 제시

[이데일리 김응열 기자] 숭실대는 박찬준 소프트웨어학부 교수가 세계적인 인공지능·데이터마이닝 학술대회 ‘CIKM 2025’에서 논문 2편을 발표했다고 12일 밝혔다.

박찬준 숭실대 소프트웨어학부 교수. (사진=숭실대)
CIKM(Conference on Information and Knowledge Management)은 인공지능과 데이터마이닝 분야의 국제 학회로 매년 수천 편의 연구가 발표된다. 박 교수는 도쿄대, MIT 등 세계적 연구 기관과 국제 공동연구를 진행해 논문을 발표했다.

박 교수는 논문 ‘AGENTiGraph’에서 거대언어모델(LLM)과 지식 그래프를 통합한 다중 에이전트 기반 플랫폼을 소개했다. 이 플랫폼은 특정 산업 분야에 특화된 상호작용형 챗봇을 구현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법률·의료 등 복잡한 지식을 다루는 분야에서 높은 정확도와 실행 성능을 검증받았다. 또 다른 논문 ‘HealthGenie’에서는 영양 지식 그래프와 LLM을 결합해 맞춤형 식단 가이드를 제공하는 시스템을 소개했다.

박 교수는 “초거대 언어모델 연구는 학문적 성과뿐 아니라 산업 현장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결과로 이어져야 한다”며 “이번 연구는 실제 사회 문제 해결과 기업 혁신에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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