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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측은 이번 유출이 지난 5월 13일경 발생했고, 유출 정보의 범위는 9월 15일에 인지했다고 설명했다. 현재까지 개인정보 악용 피해나 의심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지만, 고객들에게 의심스러운 이메일이나 전화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회사는 사고 발생 직후 외부 사이버 보안 전문기관과 함께 조사를 시작했으며, 시스템 보안 강화 및 추가 조치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개인정보보호 관련 규제기관에도 즉시 신고를 완료했고, 현재 사법기관과 협조 중이다.
한편, 티파니코리아는 지난 5월 말 일부 고객에게 보낸 이메일에서도 수탁사 플랫폼을 통한 비인가 접근 사실을 안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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