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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용석 중기차관 “청년창업 진입장벽 낮추고 맞춤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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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태 기자I 2025.09.10 15:30:12

중기부, ''2025 청년창업 블루밍 데이'' 개최
청년창업 안전망 구축 위한 정책 지원
딥테크 창업가 육성, 지역 창업거점 확대 등 추진
청년 예비창업가 위한 토크콘서트 진행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은 10일 “청년들이 안심하고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진입장벽을 낮추고 준비된 창업가가 성장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사진=연합뉴스)
노 차관은 이날 대전 한남대학교 캠퍼스 혁신파크에서 개최된 ‘2025 청년창업 블루밍 데이’ 행사에서 “현장의 청년창업자들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청년 창업정책을 정교하게 세워 나가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 행사는 창업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정책현장 투어로 선배 청년 창업가, 초기 청년 창업기업, 창업지원기관, 청년 예비창업가 등 200여명의 모였다.

토크콘서트에서는 노 차관을 비롯해 선배 창업자, 초기 청년 창업기업 대표, 창업지원기관이 패널로 참여해 실제 창업과정에서 겪은 어려움과 극복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청년 예비창업가를 위해 조언을 제공하고 청년들이 궁금해하는 질문에 대해 직접 소통했다.

중기부의 청년 창업정책 추진 방향도 소개됐다. 중기부는 청년들이 실패해도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청년창업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또 딥테크 및 글로벌 분야를 중심으로 혁신 청년 창업가를 육성하는 한편 지역 청년들을 위한 창업거점을 확대하기로 했다.

‘대학창업 아이디어 챌린지’ 프로그램에서는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아이디어를 제출한 창업동아리 80개팀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별 예선을 거쳐 본선 참가팀을 선발했다. 이날 본선평가를 거쳐 결정된 상위 8개팀에 중기부 장관상, 창업진흥원장상 시상과 함께 최대 300만원 상금 및 후속 사업화 지원 기회가 주어진다.

이외에 창업중심대학의 지역 창업거점 역할을 제고하기 위한 ‘창업중심대학 라이즈(RISE) 정책 세미나’, ‘창업기업 투자유치 기업설명회(IR)’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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