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인천시는 다음 달 남동구 간석동에서 통합보훈회관 사업을 착공한다고 3일 밝혔다.
 | | 인천시 통합보훈회관 조감도. (자료 = 인천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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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296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4607㎡, 지상 4층 규모로 추진한다. 준공 목표는 내년 12월이다. 회관은 12개 보훈단체 사무실과 회의실, 각종 보훈 문화 공간 등을 갖춰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대상자와 시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보훈복합시설로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통합보훈회관은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복지서비스 향상을 실현하고 보훈가족의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조성한다”며 “미래세대에게는 호국정신을 배우고 계승하는 교육의 장이 되고 보훈단체에는 협력과 연대를 강화하는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