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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이데일리 한대욱 기자] 윤창현 공적자금관리위원장이 25일 중국 베이징 메리어트 호텔 노스이스트에서 열린 '제5회 이데일리 국제금융컨퍼런스(IFC)' Wrap-up에서 '韓·中 금융패러다임의 변화…대응전략은?'이란 주제로 사회를 보고 있다.
이번 컨퍼런스는 '中 금융굴기…국제금융질서의 재편'을 주제로 한·중 양국의 석학과 기업가 등 전문가들이 나서 지식의 향연을 펼친다. 지난 2014년 베이징을 시작으로 2015년 상하이, 올해 베이징에 이르기까지 국제금융컨퍼런스는 명실공히 국제적인 행사로 확고히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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