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는 23일 장 위원이 KBO가 제작하는 유소년 야구 교육 콘텐츠 ‘크보 레전드 레슨’(크레레) 타격편 강사를 맡았다고 밝혔다. 투수편 윤석민 TVING SPORTS 해설위원, 수비편 조성환 KBSN 해설위원과 김재호 전 SPOTV 해설위원에 이어 자신의 경험과 기술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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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타격편은 마음가짐과 기본기, 실전 기술 등을 주제로 총 4편으로 구성됐다. 준비 자세와 타격 리듬, 선구안, 타석에 서는 위치 등 기초부터 짚는다. 상대 투수의 구종과 특성을 파악해 자신에게 유리한 상황을 만드는 방법도 소개한다. 유소년 선수들이 배운 내용을 훈련에 적용할 수 있도록 이론 설명과 시범을 함께 담았다.
타격 부진에 빠지거나 까다로운 투수를 만났을 때 필요한 조언도 전한다. 장 위원은 “반복 훈련으로 자신감을 쌓고, 지도자를 신뢰하며 기본기에 충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첫 영상은 24일 오전 10시 KBO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다. 이후 31일과 11월 7일, 14일까지 매주 토요일 같은 시간에 한 편씩 선보인다.
‘크레레’는 KBO를 대표했던 선수들의 경험과 기술을 유소년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는 교육 콘텐츠다. KBO는 지역이나 훈련 환경에 관계없이 유소년 선수들이 전문적인 야구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교육 영상을 계속 제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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