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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 시그닉, 中 온라인 플랫폼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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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기자I 2026.04.21 13:54:43

미국 이어 한국·중국 진출 본격화

[이데일리 김지우 기자] 애경산업(018250)의 화장품 브랜드 ‘시그닉’이 미국에 이어 중국 진출을 본격화한다.

외국인 모델들이 시그닉 제품을 홍보하고 있다. (사진=애경산업)
시그닉은 중국 주요 온라인 플랫폼인 티몰과 도우인에 입점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를 시작으로 징동, 콰이쇼우 등으로 채널을 확대할 계획이다.

시그닉은 지난달 중국의 대표 소셜미디어(SNS)이자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샤오홍슈에 왕홍(SNS 인플루언서)과 함께한 디지털 콘텐츠를 바이럴 하며 현지 Z세대 소비자와 커뮤니케이션을 확대해왔다.

이번에 소개하는 제품은 피부 탄력 관리 ‘바운스 업 크림’, 주름과 탄력 관리 ‘더블 이펙트 세럼’, 모공관리 ‘포어 리뉴 패드’ 등 3종이다. 추후 제품군을 확대할 예정이다.

시그닉 브랜드 관계자는 “시그닉은 온라인 플랫폼 친화적인 비주얼과 글로벌 현지 Z세대와 쉽게 소통할 수 있는 챌린지 등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지속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올해는 중국의 온라인 플랫폼 입점을 시작으로 채널을 확대해 글로벌 시장 다변화를 위한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그닉은 지난해 9월 아마존을 통해 미국에 선 론칭한 데 이어 10월 미국 틱톡숍에 입점했다. 지난 3월에는 국내 론칭을 기념한 성수동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글로벌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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