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코, '지속가능경영보고서'로 美 '비전 어워드'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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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호 기자I 2026.03.09 15:22:52

미국커뮤니케이션연맹 주관
''기술적 성취상''도 수상해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한국문화예술위원회(아르코)는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로 미국커뮤니케이션연맹(LACP)가 주관하는 ‘2024/25 비전 어워드’ 비영리 단체 부문 대상과 ‘기술적 성취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아르코 LACP 2024/25 비전 어워드 대상 수상 증서. (사진=한국문화예술위원회)
LACP는 2001년 커뮤니케이션 분야의 모범 사례 공유를 목적으로 미국에 설립된 기관이다. ‘비전 어워드’는 전 세계 수천 개 기업과 정부 기관, 비영리 단체가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보고서 경연대회 중 하나다.

아르코의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탄소중립 실천, 포용적 예술 지원, 투명 경영 강화 등 문화예술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 이행 성과를 담았다. 이번 평가에서 100점 만점에 99점을 기록했다. 첫인상, 표지 디자인, 메시지 명확성 등 총 8개 평가 항목 중 7개 분야에서 만점을 획득했다. 또한 보고서 작성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기술적 성취상’을 동시 수상했다.

아르코는 앞서 2024년 처음 발간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로 한국경영인증원(KMR) 주최 ‘제23회 글로벌스탠더드경영대상’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아르코는 “이번 LACP 대상 수상은 국내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ESG 경영 전략과 실행 성과가 글로벌 표준에도 부합함을 객관적으로 증명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정병국 아르코 위원장은 “첫 발간 보고서부터 이번 글로벌 수상에 이르기까지 2년 연속 성과를 거둔 것은 아르코의 ESG 경영 노력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라며 “정부의 공공기관 ESG 경영 강화 기조에 발맞춰 앞으로도 ESG 경영을 기관 운영의 핵심 가치로 삼아 문화예술 생태계 전반에 지속가능한 가치를 확산시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아르코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전문은 아르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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