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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관리 전반에 대해서도 개선을 요구했다. 그는 “공사 구간 관리, 정체 정보 제공, 돌발 상황 대응은 모두 국민이 직접 체감하는 영역”이라며 “현장 시스템을 보다 속도감 있게 정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해 12월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도로 결빙 사고 위험을 지적했음에도 한 달도 채 지나지 않아 사망 사고가 발생한 점을 언급하며 구조적 문제를 면밀히 점검해야 한다고 말했다.
철도 운영 통합과 관련해서는 “철도 이용자 입장에서는 한국철도공사(코레일)냐 에스알(SR)이냐가 중요하지 않다”며 “KTX와 SRT 운영 통합은 물론 향후 기관 통합 논의에서도 국민 편익과 서비스 품질을 최우선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또 코레일과 SR 통합 과정에서 열차 지연이나 장애 발생 시 대응 체계, 고객 안내, 환불·보상 절차, 현장 권한 부여 등 이용자가 체감하는 서비스 전반을 함께 개선해야 한다고도 강조했다.
항공 안전과 관련해서는 “항공 분야는 작은 빈틈 하나가 큰 참사로 이어질 수 있다”며 “공항은 안전의 최전선이자 국가의 얼굴”이라고 말했다. 공항 시설 개선뿐 아니라 운영·보안·여객 서비스 전반을 하나의 체계로 점검해야 한다는 것이다.
김 장관은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에 대해서는 “큰 아픔을 겪는 유가족들과 끝까지 소통하며 필요한 지원을 책임 있게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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