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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차관, 임진강 유역 수해 방지 대응체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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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경 기자I 2025.07.16 15:53:42

"북한의 댐 방류 사전통보, 인도주의적 차원서 이뤄져야"

[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김남중 통일부 차관이 16일 경기도 연천군 임진강 유역에 소재한 수해 방지 관련 시설을 방문했다.

임진강은 남북 공유하천이다. 북한의 댐 방류 사전통보, 기상·수문자료 교환 등 남북 간 협력적 관리가 필요한 대표적인 지역이다.

이번 김 차관의 현장방문은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현장의 대응 태세를 확인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조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이뤄졌다.

김 차관은 환경부·수자원공사·25사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군남댐·필승교 등을 방문하고 수해 방지 상황을 점검했다.

김 차관은 “남북 접경지역의 홍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북한의 댐 방류 사전통보가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통일부는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하에 필승교 수위 등을 지속적으로 관찰하며 24시간 감시태세를 유지하고 국민의 안전을 지켜나가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남중 통일부 차관[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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