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순용 의학전문기자] 최근 항생제 내성과 고령 환자 감염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중앙대학교병원(병원장 이재성)이 오는 6월 21일 병원 4층 송봉홀에서 ‘제10회 중앙대학교병원 감염질환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감염질환의 치료와 예방을 주제로 중앙대병원과 중앙대광명병원의 감염내과와 소아청소년과 교수진이 연자로 참여해 임상 현장에서 주목받는 감염질환의 최신 치료 지견을 공유한다.
1부에서는 감염질환 치료를 주제로 ▲감염내과 의사가 경험하는 무좀 이야기: 조갑진균증(onychomycosis) 중심으로 (감염내과 김민철) ▲와상환자의 연조직감염: 욕창감염 중심으로 (감염내과 이영호) ▲대상포진의 항바이러스제 치료와 예방 (감염내과 박정하) 강연이 진행된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감염질환의 예방 및 최신 치료 전략을 다룬다. ▲외래에서의 경구 항생제 사용, 내성균도 가능할까? (감염내과 배문숙) ▲선택이 다양해진 폐렴구균 백신 (감염내과 김해인) ▲소아 예방접종의 최신 업데이트 (소아청소년과 최혜정) 강연을 마련했다.
심포지엄의 좌장을 맡은 중앙대병원 감염내과 정진원 분과장은 “임상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감염질환의 치료와 예방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심있는 의료인의 많은 참석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대한의사협회 연수평점 3점이 인정되며, 현장 등록비는 2만 원이다. 6월 14일까지 온라인(QR코드)으로 사전 등록이 가능하다. 일반의와 전문의 대상 사전 등록비는 1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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