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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성모병원-영등포소방서, 지역 응급의료체계 강화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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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용 기자I 2025.10.02 16:20:38
[이데일리 이순용 기자]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병원장 강원경)이 지난 10월 1일(수) 영등포소방서(소방서장 오재경)를 방문, 지역 응급의료체계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방문에는 강원경 병원장, 김성근 응급의료센터장, 추현숙 간호부장과 주요병원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간담회에서는 응급환자의 신속하고 안전한 이송을 위해 병원과 소방서 간 긴밀한 연계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양 기관은 지역 내 응급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으며, 응급환자 이송체계의 효율성 제고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특히 병원은 pre-KTAS(한국형 응급환자 중증도 분류) 기반의 신속한 환자 분류와 이송체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현장과 병원 간 유기적 협력을 통해 영등포구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강원경 병원장은 “여의도성모병원은 영등포소방서와 함께 사전통보 고도화, 중증도 정보 공유, 합동 모의훈련을 체계화하여 시간 의존성 중증환자의 치료 성과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향후에도 정기적인 소통 채널을 구축하고, 응급환자 치료의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다양한 협력 활동을 지속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또한 지역사회 의료안전망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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