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YTN에 따르면 철도특별사법경찰대는 행인을 폭행해 다치게 한 혐의로 40대 남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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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씨는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집으로 가던 길에 범행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B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범행을 저지른 뒤 구로경찰서를 찾아가 자수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의 자백으로 사건을 구로경찰서로부터 이첩받아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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