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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프라임 사업 서포터즈 출범…재학생 24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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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희 기자I 2016.10.31 17:3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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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서 출범식 열려
프라임 사업 관련 프로그램 안내 등 활동 예정

지난 27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에서 열린 ‘프라임 WE人(위인)서포터즈 출범식’에 참여한 학생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건국대)
[이데일리 전상희 기자] 건국대가 프라임 사업(산업연계교육 활성화 선도대학 사업)의 학생 참여를 높이기 위해 재학생 246명으로 구성된 ‘프라임 WE人(위인)서포터즈’를 출범했다고 31일 밝혔다.

건국대 프라임 WE人서포터즈는 각종 프라임 사업 관련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학생들의 참여를 이끄는 역할을 맡으며 △입시홍보분과 △학생기자단 △비교과프로그램 참여자 등 3개 분야로 나뉘어 활동한다.

입시홍보분과 참여자는 고등학교에 방문해 대학 홍보와 프라임 사업에 따른 입시 변화 등을 알리는 활동을 한다. 학생기자단 참여자는 프라임 사업 각 현장의 모습을 담은 기사, 홍보물 등 홍보 콘텐츠의 제작을 맡으며 비교과 프로그램 참여자는 프로그램 활성화 역할을 맡는다.

민상기 총장은 “프라임 사업 지원비를 새로운 교육프로그램 개발과 수업에 필요한 첨단 기자재 공급에 투입했다”며 “내년 신입생이 입학하는 봄 학기에는 캠퍼스 곳곳에 최고 수준의 최첨단 강의실, 토론식 강의실이 들어서고 세계 대학과 견줄만한 학생 창의 공간인 ‘스마트 팩토리(Smart Factory)’가 들어서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민 총장은 이어 “프라임 사업이 가져다줄 변화는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어야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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