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 11월 다장르 신작 퍼레이드… 예능·드라마·콘서트까지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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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아 기자I 2025.10.31 10:25:26

스포츠·연애 예능부터 오리지널 드라마·해외 콘텐츠까지 ‘풍성한 라인업’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웨이브(Wavve)가 11월 한 달간 다채로운 장르의 신규 콘텐츠를 대거 선보인다. 오리지널 예능과 드라마를 비롯해 스포츠 예능, 로맨스 시리즈, 해외 콘서트 실황까지 다양한 신작이 공개된다.

오리지널 ‘제4차 사랑혁명’·‘최애와의 30분’… 블랙코미디와 팬 리얼리티 결합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제4차 사랑혁명’은 오는 11월 13일 첫 공개된다. 모태솔로 공대생 주연산(황보름별)과 백만 팔로워를 거느린 인플루언서 모델 강민학(김요한)이 학과 통폐합으로 만나 벌어지는 청춘 로맨스 코미디다.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의 제작진이 참여해 풍자적 유머와 현실 공감을 결합한 블랙코미디로 기대를 모은다.

같은 달 19일에는 웨이브 선공개 예능 ‘최애와의 30분’이 공개된다. 이 프로그램은 팬이 ‘최애(가장 좋아하는 셀럽)’와 단 30분 동안 함께 보내는 국내 최초 ‘롱테이크 관찰 예능’이다. 개그맨 신규진이 MC를 맡고, 하하·츄·이대호·딘딘·스테이씨(STAYC) 등이 출연해 팬과의 1:1 만남을 보여준다.

도파민 폭발 스포츠 예능… ‘야구여왕’·‘극한84’·‘슈퍼레이스 프리스타일’

11월은 스포츠 예능이 강세를 보인다. 채널A ‘야구여왕’(11월 25일 첫 방송)은 리듬체조 신수지, 수영 정유인 등 여성 스포츠 스타들이 새로운 도전으로 야구에 나서는 프로그램이다. 박세리와 추신수가 단장과 감독으로 참여해 화제를 모은다.

MBC ‘극한84’(11월 30일 첫 공개)는 기안84가 극한의 마라톤 코스에 도전하는 리얼 러닝 예능으로, ‘나 혼자 산다’의 세계관을 확장한 프로젝트다.

웨이브와 티빙이 동시에 공개하는 ‘슈퍼레이스 프리스타일’(11월 7일)은 상금 1억 원을 걸고 국내 톱 드라이버들이 경쟁하는 리얼 카레이싱 예능이다.

솔직한 연애 리얼리티 ‘누난 내게 여자야’와 신작 로맨스 드라마 라인업

KBS2 ‘누난 내게 여자야’는 연상녀와 연하남의 현실적인 연애를 다루는 리얼리티 예능으로, 나이 차이를 넘어 솔직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매주 월요일 밤 9시 50분 웨이브에서 방영된다.

11월 1일 첫 방송된 KBS2 ‘마지막 썸머’는 어린 시절 친구였던 남녀가 숨겨둔 첫사랑의 진실을 마주하는 리모델링 로맨스 드라마다. 배우 이재욱·최성은·김건우가 삼각 관계를 중심으로 열연을 펼친다.

tvN ‘얄미운 사랑’은 배우와 기자의 ‘혐관(혐오 관계)’ 로맨틱 코미디로, 이정재·임지연이 호흡을 맞춘다. 웨이브에서는 tvN, 티빙과 동시에 공개된다.

또한 강태오·김세정 주연의 사극 로맨스 판타지 MBC ‘이 강에는 달이 흐른다’도 11월 7일부터 웨이브에서 스트리밍된다.

‘위키드: 원더풀 나이트 콘서트’… 아리아나 그란데·신시아 에리보 무대 최초 공개

오는 11월 19일 공개되는 ‘위키드: 원더풀 나이트 콘서트’는 영화 ‘위키드’의 주역 신시아 에리보, 아리아나 그란데의 라이브 무대를 담은 스페셜 쇼다.

LA 돌비극장에서 열린 공연 실황과 비하인드, 인터뷰, 미공개 영상이 함께 공개돼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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