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슈퍼 마이크로 컴퓨터(SMCI)는 11일(현지 시간) 엔비디아(NVDA)의 블랙웰 울트라 솔루션을 탑재한 서버를 전 세계 고객에게 대량 출하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현재 엔비디아 HGX B300 시스템과 엔비디아 GB300 NVL72를 탑재한 제품을 글로벌 고객에게 대규모로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솔루션은 대규모 AI학습, 실시간 추론, 추론 실행 어플리케이션을 겨냥한 제품이다.
찰스 량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의 최고경영자(CEO)는 “자사는 이미 데이터센터 빌딩 블록 솔루션과 현장 배치 전문성을 가지고 있기에, 턴키 방식의 AI 플랫폼을 고객사에 제공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7시 16분 기준 프리마켓에서 5.57% 상승해 46.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