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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훈풍에 반도체 소부장 ‘들썩’…두산테스나 7%대↑[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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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은 기자I 2025.08.07 09:29:13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삼성전자(005930)의 애플 계약 수주 소식에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관련주가 7일 장 초반 강세다.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3분 기준 두산테스나(131970)는 전 거래일 대비 2300원(7.41%) 오른 3만 3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솔브레인(357780)은 같은 시각 1만 1500원(5.22%) 오른 23만 2000원에 거래 중이다. 원익IPS(240810) 역시 450원(1.48%) 오른 3만 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반도체 소부장 관련주가 일제히 상승한 건 삼성전자가 애플을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 고객사로 확보했다는 소식에 수혜 기대가 커지면서다.

애플은 6일(현지시간) “공급망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차세대 반도체 제조 공정과 관련해 텍사스주에 자리한 삼성 오스틴 반도체와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애플은 구체적인 제품과 수주 규모를 공개하지 않았으나 업계에서는 애플 아이폰 신제품에 탑재될 이미지 센서를 계약한 것으로 보고 있다.

삼성전자는 같은 시각 전 거래일 대비 1300원(1.89%) 오른 7만 100원에 거래되며 ‘7만전자’를 회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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