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유티아이(179900)는 68억원 규모의 베트남 종속회사(UTI VINA VINH PHUC Co.,Ltd) 주식을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9.1%다. 취득 후 소유지분비율은 100%다. 취득 방법은 대여금 출자전환이다. 취득 목적은 신규사업 확장 및 재무구조 개선이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