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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취약계층 청소년 위한 ‘충성스RUN 힐링캠프’에 3500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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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25.05.15 13:57:02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하나증권은 전라남도 고흥군의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국내 문화탐방 및 힐링체험 프로그램인 ‘충성스RUN 힐링캠프’ 지원 목적으로 3500만 원을 기부했다고 15일 밝혔다.

하나증권 충성스 RUN 힐링캠프 2기 단체사진. (사진=청소년그루터기재단)
지난해부터 시작된 ‘충성스RUN 힐링캠프’는 하나증권의 후원으로 독립유공자 및 국가유공 후손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1기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올해는 2기 캠프가 이어진다. 2기 힐링캠프는 경제적 어려움, 조손가정, 다문화 및 다자녀 가정 등 다양한 배경의 청소년들이 문화체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된다. 전라남도 고흥군의 청소년 32명이 참여하며, 제주도에서 2박 3일간 테마파크, 돌고래투어, 미디어아트 체험, 카트타기 체험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자조 모임 활동을 경험하게 된다.

이번 캠프는 특히 문화·교육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전라남도 고흥지역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돼 더욱 뜻깊다. 수도권과 격차로 인해 문화체험의 기회가 적은 청소년들에게 이번 프로그램은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고, 정서적 안정과 자존감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또래 친구들 과의 교류를 통해 사회성과 공동체 의식도 함께 함양할 수 있어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하나증권 관계자는 “힐링캠프 2기 청소년들이 본 캠프를 통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를 진행했다”며 “특히 수도권에 비해 문화·교육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농어촌 지역의 청소년들이 단순한 여행을 넘어, 새로운 환경에서 도전과 배움을 경험하고 직접 보고 느끼는 체험활동을 통해 자신감과 긍정적인 미래에 대한 동기부여가 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청소년그루터기재단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는 하나증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캠프가 가정의 여러 사정으로 여행이 어려운 지역 청소년들에게 소중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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