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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는 1만 40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데뷔 기회를 잡았다. 하이브 산하 쏘스뮤직 소속 걸그룹 르세라핌 멤버 사쿠라와는 별개의 인물이다.
세인트 새틴은 4인조로 구성했다. 앞서 캣츠아이를 선발한 오디션 프로그램 ‘더 데뷔: 드림 아카데미’를 거친 에밀리, 렉시, 사마라 3명이 먼저 팀 합류를 확정한 바 있다.
멤버 중 에밀리와 렉시는 각각 미국과 스웨덴 출신이다. 사마라와 사쿠라의 국적은 각각 브라질과 일본이다. 팀명 세인트 새틴에는 ‘강렬한 카리스마와 음악적 존재감’, ‘부드럽고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 등의 의미를 담았다.
하이브는 “세인트 새틴은 올하반기 데뷔를 목표로 잡고 활동 준비에 나설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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