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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여성기업위원회는 50인의 여성기업인 및 임원으로 구성된 민간 협의체로서 여성기업의 성장 지원과 경영·창업 환경 개선,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박 전 장관은 ‘우리 손으로 만드는 미래, AI 3대 강국’을 주제로 강연하며 “AI는 앞으로 2~3년 안에 국가 경쟁력이 갈리는 결정적 변곡점을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기업 규모와 산업을 불문하고 모든 기업이 데이터와 AI 기반의 경영전환을 본격적으로 실행해야 할 시기”라며 “여성기업 역시 변화의 흐름에 맞춘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했다
특히 그는 여성기업이 가진 유연성과 현장 중심의 실행력을 경쟁력으로 삼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AI·디지털 전환이 여성기업의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라는 데 동의했다.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정책 지원 방향과 민관 협력 필요성에도 공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엔 박 전 장관을 비롯해 정기옥 여성기업위원장 등 다양한 업종의 여성기업 대표 3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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