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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신월동 사우나서 화재…주민 대피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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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지 기자I 2025.11.06 10:07:20

2시간 20분여 만에 초진

[이데일리 정윤지 기자] 서울 양천구 신월동의 한 사우나에서 불이 나 주민 42여 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소방당국은 2시간 20분여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사진=이데일리DB)
6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22분쯤 신월동의 지하 1층, 지상 8층짜리 근린생활시설 3층 사우나에서 불이 났다.

당국은 “사우나 천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사우나는 영업 전이라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지만 주민 42명이 긴급 대피했다.

큰 불길은 화재 발생 2시간 20분여 만인 오전 7시 45분쯤 잡혔다. 당국은 현재 잔불을 진화하고 있다.

이 불로 현재 신월2동 주변 교통은 혼잡한 상황이다. 양천구청은 주민에게 안전재난문자를 보내고 통행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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