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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국은 “사우나 천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사우나는 영업 전이라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지만 주민 42명이 긴급 대피했다.
큰 불길은 화재 발생 2시간 20분여 만인 오전 7시 45분쯤 잡혔다. 당국은 현재 잔불을 진화하고 있다.
이 불로 현재 신월2동 주변 교통은 혼잡한 상황이다. 양천구청은 주민에게 안전재난문자를 보내고 통행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2시간 20분여 만에 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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