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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국내 난민영화제에 후원금 100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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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세희 기자I 2018.06.19 17:03:26
유니클로는 오는 20일 세계 난민의 날을 맞아 열린 ‘제4회 난민영화제’를 후원했다. (사진=유니클로)
[이데일리 성세희 기자] SPA(일괄 제조·유통) 브랜드 유니클로가 ‘세계 난민의 날’을 기념해 진행된 ‘제4회 난민영화제’를 후원했다고 19일 밝혔다.

난민영화제는 난민지원네트워크가 2015년부터 주최해온 영화제이다. 지난 17일 서울 종로구 서울극장에서 열린 올해 난민영화제는 국내 거주 난민이 처음으로 직접 영화제 기획과 진행에 참여했다. 유니클로는 2016년에 이어 올해 주최 측에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또 자원봉사자와 스태프 티셔츠 약 500장을 지원했다.

유니클로는 2006년부터 고객이 기부한 옷을 난민을 포함한 소외 계층에게 전달하는 ‘전 상품 리사이클 캠페인’을 시행 중이다. 또 2011 아시아 기업 최초로 유엔난민기구(UNHCR)와 협약을 체결해 체계적인 난민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유니클로는 지난해 8월 기준 65개국(지역 포함)에 의류 2586만장을 기부했다. 또 2014년부터 한국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지원센터와 업무 협약을 체결해 국내 난민을 위한 의류를 지원했다.

유니클로 관계자는 “난민에게 생필품인 의류를 지원하는 활동 외에도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노력한다”라며 “다양한 난민 지원 활동을 통해 난민이 처한 사회적 관심을 높여 이 문제를 해결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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