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법원, 임창용·오승환 마카오 도박 알선 조폭에 ‘징역 2년’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조용석 기자I 2016.01.12 18:57:14
[이데일리 뉴스속보팀] 마카오에 도박장을 차리고 중견기업 대표들과 오승환·임창용 프로야구 선수 등에게 해외 원정도박을 알선한 혐의로 기소된 폭력조직원 이모(40)씨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5단독 최종진 판사는 12일 도박장소개설 등의 혐의로 기소된 범서방파 계열 광주송정리파 행동대장 이씨에게 징역 2년에 추징금 2억1300만원을 선고했다.

이씨는 2011년 10월부터 2014년 9월까지 마카오에 있는 한 호텔 카지노 측에 보증금을 납부하고 VIP룸을 빌려 이른바 ‘정킷방’을 운영하면서 해외 원정도박자들에게 카지노 칩을 제공하고 수수료를 챙긴 혐의로 기소됐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