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미래 100년 여는 도시' 광명시 민선 9기 100대 과제 공개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황영민 기자I 2026.07.24 13:49:45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시정혁신기획단 한 달간 활동 종료, 최종보고회
'함께 잘 사는 광명, 미래 100년을 여는 도시' 목표
20대 시민약속 등 제안..시정과제로 재정립

[광명=이데일리 황영민 기자] 광명시가 민선 9기 시정 목표로 ‘함께 잘 사는 광명, 미래 100년을 여는 도시’를 제시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이 24일 민선 9기 시정혁신기획단 최종보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광명시)
박승원 광명시장이 24일 민선 9기 시정혁신기획단 최종보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광명시)
24일 경기 광명시는 민선 9기 시정혁신기획단 최종보고회를 열고 이같은 시정목표와 20대 시민약속, 100대 시정과제를 공개했다.

15명의 위원과 28명의 자문위원으로 구성된 시정혁신기획단은 지난 6월 출범해 한 달간 활동했다. 114건의 공약과 133건의 시민 제안 정책을 종합 검토해 이날 최종보고서를 작성했다.

민선 9기 광명시정 핵심가치는 민생·평화·연대로 정해졌다. 이를 토대로 기본사회 도시 1번지 실현, 통합돌봄 강화, 경제자족도시 조성, 교통혁신, 신도시와 원도심 균형발전, 시민주권도시 실현, 평생학습 및 교육도시 조성 등 시민약속을 이행할 방침이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시정 과제로는 생애주기별 기본서비스 확대, 광명사랑화폐 활성화,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첨단산업 거점 조성, 광명시흥 3기 신도시 경제자유구역 지정, AI 기반 스마트 교통체계 구축, K-아레나 중심 글로벌 문화도시 조성, 수도권 서남부 연결 광역철도망 구축 등이 담겼다.

광명시는 이날 기획단에서 제시한 내용을 토대로 부서 논의를 거쳐 민선9기 주요 공약과 시정과제를 확정하고, ‘시정운영 4개년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시정운영 계획은 확정되면 시민보고회를 개최해 공개할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기획단이 제안한 시민약속과 과제를 바탕으로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며 “시민 누구나 잘 먹고 잘 살고, 평화로운 일상을 누리며 서로 연대해 더 큰 미래를 만들 수 있도록 민선9기를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