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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은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분을 반영, 최근 15개 협력사와의 계약 59건의 납품단가를 25억 6000만원 인상했다.
또한 이달부터는 순차적으로 47개 협력사와의 1만 6000여건 계약분에 대한 납품대금의 추가 인상도 검토하고 있다. 이에 따른 납품대금 총 인상액 규모는 연내 200억원 수준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LG생활건강이 보여준 상생의 가치는 우리 경제의 위기 회복력을 높이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협력사와 함께 위기 극복을 위해 힘쓰고 있는 LG생활건강 임직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선주 LG생활건강 사장은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협력사들이 차질 없이 물품을 납품해 준 덕분에 LG생활건강이 고객들에게 안정적으로 제품을 공급할 수 있었다”며 “상생과 공정 거래 문화 정착을 위해 납품대금 연동제를 비롯한 다양한 동반성장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