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테슬라(TSLA)가 전기차 판매 둔화가 우려된다는 지적이 또 나오며 개장 전 약세를 보이고 있다.
17일(현지시간) 오전 7시33분 개장 전 거래에서 테슬라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0.93% 밀린 247.61달러에서 출발 준비 중이다.
이날 미즈호증권의 비제이 라케시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테슬라의 지난 2월 전기차 판매량이 미국과 유럽, 중국 등지에서 부진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세부적으로 중국에서 49%, 또 유럽내 최대 전기차 시장인 독일에서는 76%나 감소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미국과 유럽내 브랜드 인지도 악화, 중국내 경쟁 심화, 모델Y 신규 버전에 대한 수요 부진 등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라케시 연구원은 분석했다.
그는 이를 반영해 테슬라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515달러에서 430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그러나 이는 여전히 전 거래일 종가249.98달러보다 72% 높은 수준이다. 또한 그는 테슬라에 대한 투자의견은 여전히 시장 수익률 상회를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190억 펜트하우스' 장동건♡고소영의 집 내부 어떤가 봤더니…[누구집]](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3/PS26030800090t.jpg)

!['720만원 복지비' 2주 휴식에 최신장비도 지원하는 이 회사[복지좋소]](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3/PS26030800141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