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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에 따르면 서울본사 국제회의장에서 상장기업 임직원, 학계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장기업의 내부 통제체제 관련 4가지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임정하 서울시립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상장기업의 투자자보호 필요성과 바람직한 내부통제체계 확립을 위한 4가지 제언을 했다.
이어 박현출 pwc상무는 불공정거래 예방을 위한 상장기업 컴플라이언스 성숙도 모델과 수진잔 툴을 소개했다.
거래소 관계자는 “최근 내부 컴플라이언스에 대한 상장 기업들의 관심이 늘고 있다”며 “거래소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내부 통제 시스템 컨설팅을 하고 불공정거래 예방 교육으르 하는 서비스를 보다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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