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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나 웅진식품 과장은 ‘하늘보리 온라인 팝업스토어’ 운영 사례를 소개하며 “구체적인 데이터를 공개하기는 어렵지만, 오프라인 팝업 대비 예산 대비 고객 유입 효과가 훨씬 높았다”고 말했다. 이 과장은 “하늘보리처럼 브랜드 인지도가 높은 제품은 디지털 공간만으로도 소비자와 충분히 소통하며 새로운 마케팅을 전개할 수 있다”고 했다.
최예나 비포브랜드 대표는 해외 사례를 제시했다. 최 대표는 “브랜드 공간 속에 다양한 즐길 거리를 배치해 소비자가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라며 “이는 브랜드에 대한 감각적 경험을 강화하고 마케팅 효율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소개 사례로 하인즈(Heinz), 유니레버(Unilever)의 라면 브랜드 ‘남동’(Namdong), 코카콜라의 XR 팝업스토어 등을 언급했다.
올림플래닛은 산업별 XR 적용 전략과 사례를 정기 포럼 형태로 이어갈 계획이다.
신승호 CBO는 “이번 포럼은 XR 기술을 기반으로 F&B 브랜드가 소비자와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을 조명하고자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포럼을 열어 산업별 맞춤형 XR 마케팅 솔루션과 트렌드를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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