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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재준 국힘 청년최고…'계엄 반대·탄핵 반대' 친한계[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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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영 기자I 2025.08.22 19:55:45

국민의힘 8·22 전당대회

[이데일리 김한영 기자] 친한(親한동훈)계로 분류되는 우재준 의원이 22일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청년 최고위원으로 선출됐다.

국민의힘 우재준 신임 청년최고위원이 22일 충북 청주시 오스코에서 열린 제6차 전당대회에서 수락 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우 최고위원은 1998년생 대구 출생으로, 대구 대륜고등학교와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했다.

2016년 졸업 후 경북대 법학전문대학원에 진학한 후 2019년 변호사 시험에 합격해 변호사로 활동한 법조인 출신이다.

법무법인 이유 변호사와 대구시 감사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고, 작년 3월 22대 총선을 앞두고 대구 북구갑 지역구에 국민추천제를 통해 공천됐다.

총선에서 박정희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누르고 국회에 입성했다.

우 최고위원은 친한계이나 ‘계엄엔 반대, 탄핵에도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그는 전당대회 출마하며 당의 극우화를 막겠다는 포부와 함께 반탄(탄핵 반대)과 찬탄(탄핵 찬성)을 모두 이해한다는 ‘중도 노선’을 강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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