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화성특례시, 전국 최초 '민생회복 소비쿠폰 전담TF' 구성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황영민 기자I 2025.07.07 18:28:04

제2부시장 단장으로 3팀, 29개반 구성..16개 부서 참여
21일 신청 접수 대비 실무 대응 매뉴얼 공유

[화성=이데일리 황영민 기자] 인구 100만을 넘어선 화성특례시가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원 사업에 대응하기 위한 전담기구를 꾸렸다.

조승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이 7일 민생회복 소비쿠폰 TF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화성시)
7일 경기 화성시는 조승문 제2부시장을 단장으로 하고 1단·3팀·29반으로 구성된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 추진을 위한 전담조직(TF팀)을 전국에서 가장 먼저 구성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시청 상황실에서 관계부서 회의를 열고 복지정책과, 행정종합관찰관, 행정지원과, 정보통신과 등 총 16개 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사업 추진에 필요한 실무사항과 부서 간 협업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특히 오는 21일부터 시작되는 소비쿠폰 신청 접수를 앞두고, 시민들의 원활한 신청과 접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사전 준비를 철저히 했다.

현장 및 온라인 접수 등 다양한 상황에 대비한 실무 대응 매뉴얼을 공유하는 데 주력했다. 일선 민원 창구의 혼란을 줄이기 위한 인력 배치, 시스템 점검, 홍보 전략 등도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화성시는 이번 TF 구성을 통해 정부 정책에 가장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지자체로 자리매김했으며, 앞으로도 소비쿠폰 사업이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소비 진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TF 출범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선제적 조치로,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소비 쿠폰을 신청할 수 있도록 촘촘히 준비하겠다”며 “불편 없는 접수는 물론, 실질적인 경기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모든 부서가 유기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