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라이즌은 고성능·고통기성의 5세대 필터 소재인 ‘듀라필텍스(Duralfiltex)’를 기반으로 반도체, 2차 전지, 제약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활용 가능한 고효율 클린테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해당 소재는 반도체 산업이 직면한 전력비용 문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는데 높은 차별성을 보유하고 있다.
해당 소재를 기반으로 뉴라이즌은 전 세계적인 에너지 저감 및 친환경 흐름 하에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확대해 나가고 있다. 뉴라이즌의 필터 소재를 공급받는 대표적인 주요 고객사는 반도체 부분의 LX세미콘(108320)과 제약·화장품 부문의 아모레퍼시픽(090430), 동성제약(002210)이 있다.
투자를 진행한 IMM인베스트먼트는 국내 최대 규모의 VC 로 무신사, 에이피알(278470)(APR), 시프트업(462870)(Shift Up), 넥스트바이오메디컬(389650)(NextBioMedical)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에 투자하여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며 성공적인 상장 사례를 만들어 가고 있다. 이번 투자 유치는 IMM인베스트먼트가 뉴라이즌의 기술력과 시장 경쟁력을 높이 평가한 결과로 해석된다.
뉴라이즌은 2020년 1월에 설립된 클린테크 전문 기업으로, 대기업에서 공기청정기와 에어컨 개발을 담당하던 필터 및 집진 분야의 전문 엔지니어들이 주축이 돼 설립됐다. 차별화된 필터 소재 기술력을 기반으로 ‘AEREA’, ‘Slown’ 등의 소비재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국내 기술신용 평가기관 SCI평가정보의 투자용 기술평가(TCB)에서 최우수 등급인 ‘Ti-1’ 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이러한 성장에 힘입어 뉴라이즌은 연내 기술특례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술특례 상장은 기술력과 성장성을 갖춘 기업이 코스닥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뉴라이즌의 글로벌 청정 시장 선도에 중요한 발판이 될 전망이다.
이승욱 뉴라이즌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반도체 등 고부가가치 시장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소재를 더욱 고도화해 향후 대만, 인도 등 글로벌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또 부울경 지역 스타트업의 저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더욱 성장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IMM인베스트먼트의 이번 투자는 부산·울산·경남 지역 기반 스타트업이 국내 최대 VC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는 점에서, 벤처 투자 흐름을 지역으로까지 확장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