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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프메디컬, '글로벌 IP스타기업' 선정으로 해외 시장 경쟁력 강화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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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26.05.19 15:24:02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최소침습 의료기기 전문기업 알에프메디컬은 서울경제진흥원 서울지식재산센터가 운영하는 ‘글로벌IP스타기업 육성사업’에서 최종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글로벌IP스타기업 육성사업은 우수 기술력과 글로벌 성장 가능성을 갖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해외 시장 진출에 필요한 특허, 상표, 디자인 등 지식재산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 선정된 기업은 최대 3년간 해외 권리화, 특허맵 분석, 브랜드 및 디자인 개발, IP 경영 전략 수립 등 맞춤형 지원을 받는다.

알에프메디컬은 20년 이상 축적한 고주파 기반 의료기기 기술을 바탕으로 최근 마이크로웨이브 기반 치료 솔루션까지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갑상선, 하지정맥류, 통증관리, 대장항문, 종양 치료 등 다양한 최소침습 치료 분야 제품을 개발해 현재 전 세계 60여 개국에 수출 중이다.

특히 차세대 고주파(RF) 및 극초단파(MW) 시스템 플랫폼 개발과 함께 비뇨기 질환, 통증관리, 혈관 및 종양 치료 등 신규 적응증 확대를 위한 연구개발과 글로벌 임상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알에프메디컬은 해외 경쟁사 제품에 대한 특허 분석과 특허맵 구축을 통해 차세대 제품 개발 방향을 구체화하고 있으며, 주요 신규 제품에 대한 해외 특허·상표 확보와 디자인 고도화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국가별 시장 환경과 경쟁 구조를 고려한 글로벌 권리화 전략도 강화할 계획이다.

유경훈 알에프메디컬 대표는 “글로벌 의료기기 시장은 단순 기술 개발만으로는 경쟁력을 유지하기 어렵다. 특허, 브랜드, 디자인을 포함한 종합적인 IP 전략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글로벌IP스타기업 선정을 계기로 제품 개발과 글로벌 권리화를 체계적으로 추진해 해외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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