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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AS 평가 점수 85.1점(1등급) 이상 차량은 85점(2등급) 이하 차량보다 실제 사고율과 사망률, 중상률이 모두 낮았다.
1등급 이상 차량의 비상자동제동장치는 추돌 사고율이 3.76%로 2등급 이하 차량(4.25%)보다 약 11.5% 낮았다. 사망률은 41.9%, 중상률은 16% 차이가 났다.
보행자 비상자동제동장치의 경우 차대인 사고율이 8.8% 낮았으며, 사망률과 중상률은 각각 15.6%, 15.3% 낮았다.
차선유지지원장치는 차로이탈·중앙선 침범 사고율이 7.3%, 사망률과 중상률은 각각 14.0%, 11.2% 낮았다.
사각지대감시장치의 경우 차선변경 중 사고율(45.8%), 사망률(38.9%), 중상률(34.0%) 모두 크게 낮았다.
후측방접근충돌방지장치의 경우 1등급 이상 차량의 후진 중 사고율이 34.3% 낮았다.
박원필 수석연구원은 “동일한 기능의 ADAS여도 성능 차이에 따라 실제 사고율의 편차가 매우 크다”며 “저성능 ADAS 장착 차량의 운전자들은 시스템을 맹신하거나 과신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해외에서 이미 시행하는 신규 첨단안전기능 성능평가도 도입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