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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매출 확대에도 불구하고 매출 믹스 변동에 따른 원가 상승과 하이퍼 컨버지드 인프라(HCI), 제로트러스트 등 미래 핵심 사업에 대한 연구·개발 인력 확충에 따른 판관비 증가로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와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다. 당기순이익은 7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적자에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올 상반기에는 정치적 불확실성 등으로 인해 공공 부문의 대형 사업들이 하반기로 이월됨에 따라 매출이 부진했지만, 해외 시장에서의 강력한 매출 증가와 국내 빈번한 보안사고 발생에 따른 보안매출 확대가 이를 상쇄했다.
조영철 파이오링크 대표이사는 “국내 대형 프로젝트 감소라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해외 매출과 보안서비스 매출이 동시에 성장했다며 하반기에는 계절적 매출 확대가 더해져 수익성 증가세가 더욱 뚜렷해 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회사의 밸류업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주가치 제고에도 힘 쓰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