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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2020 한국의 경영대상’ 5년 연속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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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 기자I 2020.12.02 18:15:07
유한킴벌리_힘내라 딸들아 생리대 기부 캠페인
[이데일리 박민 기자] 유한킴벌리는 ‘2020 한국의경영대상’ 사회가치 최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유한킴벌리는 사회가치 최우수기업을 5년 연속 수상하게 됐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한국의경영대상’은 올해로 33회째를 맞았다. 탁월한 경영혁신 성과를 바탕으로 존경과 신뢰를 받는 롤모델 기업을 선정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

지난 1970년 한국의 유한양행과 미국의 킴벌리클라크의 합작사로 설립된 유한킴벌리는 공익캠페인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로 유명하다. 이 캠페인은 우리나라 성인 85% 내외(엠브레인 리서치, 2020년 조사)가 인지할 정도의 국민캠페인으로 자리잡고 있다.

그동안 유한킴벌리는 기저귀, 생리대, 미용티슈 등을 생활필수품으로 정착시키며 우리 사회의 위생과 생활문화 발전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 연간 100만패드의 생리대 기부, 발달장애 청소녀를 위한 ‘처음생리팬티’, 기저귀와 마스크 기부 등 사회적 책임 수행에도 힘써 왔다.

이외에도 국·공유림 나무심기와 숲가꾸기를 통해 현재까지 총 5300만 그루의 나무를 심고 가꾸어 왔다. 약 730여개의 학교에 학교숲을 조성하고, 황사와 미세먼지의 발원지인 몽골에는 여의도의 11배에 이르는 ‘유한킴벌리 숲’을 조성하는 등 지구 기후변화에도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유한킴벌리는 탄소중립 목표와 함께 2030년까지 지속가능한 원료를 사용한 제품의 매출 비중을 늘릴 계획이다. 기저귀, 생리대는 95%까지, 미용티슈, 화장지는 100%까지 끌어올려 지구 환경 보호에 기여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통해 생산되는 펄프를 사용하고, 원료 저감 및 재생·생분해성 소재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2012년부터 디펜드 매출의 일부를 시니어 일자리 기금으로 기탁해 함께일하는재단 등과 협력해 시니어일자리 창출과 시니어비즈니스 기회 확장의 공유가치창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38개의 시니어 비즈니스 소기업 육성과 함께 700개 이상의 시니어 일자리 창출, 시니어케어매니저 육성을 통한 165개 시설, 누적 210,380명에 대한 치매예방/위생교육 제공 등의 성과를 창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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