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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으로 찍은 올해 최고의 사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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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은 기자I 2020.07.23 17:21:14
[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애플은 ‘2020 아이폰 포토그래피 어워드(IPPAWARDS)’의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대상에 선정된 플라잉 보이즈. (사진= 애플)


올해로 13회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에서 수천명의 사진 작가들이 작품을 출품했다. 수십장의 수상작들은 △광활한 풍경부터 나무 한 그루 △도시의 거리부터 외딴 적막감 △노역과 역경부터 태양 아래 호젓한 순간에 이르기까지 강렬한 세계관을 담았다.

대상 수상자 겸 올해의 사진작가상(Photographer of the Year Award) 수상자는 ‘플라잉 보이즈(Flying Boys)’를 출품한 영국의 스트릿 사진작가 딤피 발로티아였다. 해당 작품에서 세 명의 소년은 갠지스 강을 향해 벽에서 훌쩍 날아오르고 있으며, 제멋대로 휘두르는 이들의 팔과 다리는 하늘에 긴장감과 생동감을 수놓았다.

이밖에도 호주, 바레인, 캐나다, 중국, 콜롬비아, 프랑스, 홍콩, 이탈리아, 이라크, 이스라엘, 일본, 네덜란드, 페루, 필리핀, 포르투갈, 러시아, 싱가포르, 스페인, 대만, 영국 및 미국 등 전 세계 다양한 국가에서 18개 부문 상위 3명의 수상자들이 선정됐다.

한편, 아이폰 포토그래피 어워드는 사상 최초이자 가장 오래 지속되고 있는 아이폰 사진 공모전이다. 2007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전 세계 140개 이상의 국가에서 아이폰 사진작가들이 출품한 수천장의 사진들 가운데 최고의 사진을 선정한다. 수상자들은 여러 단계에 걸쳐 저명한 심사위원들에 의해 선정되며 올해의 사진작가(Photographers of the Year)로 명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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