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1일 모집을 시작한 ‘N2 IMA1 중기형 2호’가 이날 오전 1200억원 모집 한도를 모두 채웠다고 밝혔다. 앞서 1호 상품이 4000억원 규모로 완판된 데 이어 2호 상품도 조기 완판되면서 IMA 상품에 대한 투자자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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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의 N2 IMA1 상품은 인수금융과 ECM, DCM 등 투자은행(IB) 부문 경쟁력을 바탕으로 기업금융 자산 비중을 높인 상품이다. 여기에 대체투자 자산을 선별적으로 편입해 안정성과 추가 수익 가능성을 함께 추구한다는 설명이다.
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이사는 “1호에 이어 2호까지 조기 완판되며 NH투자증권 IMA에 대한 시장의 높은 관심과 신뢰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검증된 기업금융 자산을 기반으로 투자 자산을 선별하고, 고객 자금 모집 이전에 편입 자산을 사전에 구축하는 운용 원칙이 투자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고객의 자산관리 수요에 부합하는 차별화된 투자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자본시장과 실물경제를 연결하는 모험자본 공급 플랫폼으로서 IMA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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