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리뷰, 콘텐츠 생산에 최적화된 ‘4 in 1만 원 패키지’ 출시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실사용 기반 숏폼 체험단 캠페인을 제공하는 플랫폼 위리뷰(We:Review)는 최근 콘텐츠 생산에 최적화된 ‘4 in 1만 원 패키지’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 패키지는 크리에이터가 제품을 직접 구매한 뒤 △숏폼 영상 △구매평 △2차 활용 동의 △고화질 클린본 영상까지 단 1만 원에 한 번에 제공하는 상품이다. 신제품 론칭 직후 빠르게 입소문을 내거나, 예산을 효율적으로 사용해 다량의 UGC를 확보하고 싶은 브랜드에 최적화된 솔루션이다.

패키지의 가장 큰 특징은 ‘실구매 기반’이라는 점이다. 크리에이터가 실제 판매 채널에서 직접 제품을 구매하고 영수증을 인증하기 때문에 소비자가 느끼는 진짜 경험 후기로 신뢰도 높은 소통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광고성 콘텐츠라는 인식을 없애고 어뷰징을 원천 차단한다.

또한 숏폼 영상의 시각적 효과와 구매평의 텍스트 리뷰가 결합돼 시너지를 내며, 제작된 모든 콘텐츠는 브랜드가 2차 광고 소재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클린본과 사용 동의까지 원스톱으로 제공된다. 위리뷰는 선착순 크리에이터 모집과 간소화된 리뷰 검수 절차를 통해 브랜드가 원하는 시점에 맞춰 빠르고 효율적으로 검증된 콘텐츠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위리뷰는 대한민국 최초의 숏폼 특화 체험단 플랫폼으로, 광고주는 브랜드에 맞는 인플루언서를 직접 선택하고, 예산과 리워드, 조회수 목표까지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다. 체험단은 제품을 체험한 뒤 틱톡, 인스타그램 릴스, 유튜브 쇼츠 등 주요 숏폼 플랫폼에 리뷰 영상을 업로드하며, 제작된 영상은 2차 광고 활용과 고화질 클린본 제공까지 가능하다.

플랫폼 운영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위리뷰는 후기 누락 방지 자동 점검 시스템, 법무 대응 프로세스, 내부 검수팀의 콘텐츠 품질 관리를 갖추고 있다. 광고주는 직접 모든 체험단을 관리할 필요 없이, 검증된 콘텐츠만 받아볼 수 있는 구조다.

정종혁 위리뷰 대표는 “최근 인플루언서 원고료 경쟁이 심화되며 그 부담이 고스란히 브랜드로 넘어가고 있는 상황을 경계하고 있다”며 “이번 ‘4 in 1만 원 패키지’는 이러한 시장의 고비용 구조를 타파하고, 진정성 있는 콘텐츠를 만드는 마이크로 인플루언서 시장의 선순환을 이끌기 위해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팔로워 숫자보다 중요한 것은 결국 ‘구매 경험을 포함한 진짜 콘텐츠’이며, 위리뷰는 그 변화에 가장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위리뷰는 캠페인 상담 시 실제 레퍼런스와 예상 견적안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위리뷰 공식 파트너 페이지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