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이기재(앞줄 왼쪽 다섯번째) 양천구청장이 23일 양천디지털미디어센터에서 열린 ‘제5기 양천 청년네트워크 위원 위촉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천 청년네트워크’는 민관 소통창구로써 지역청년의 목소리를 구정에 반영하고, 체감형 청년 정책을 발굴해 능동적으로 실현하는 참여기구다.
이날 이 구청장은 5기 네트워크 위원 33명을 위촉하고, 4기 활동 우수자 6명에게 구청장 표창을 수여했다.
이기재 구청장은 “앞으로도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청년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도시 양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사진=양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