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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거래일 보다 25.98포인트(0.85%) 오른 3087.40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3061.42)보다 0.40% 상승한 3073.77포인트에 출발했다. 외국인의 순매수세 덕분에 지수는 장 중 한때 3090선까지 터치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조2500달러 규모의 초대형 인프라 투자 계획을 밝혔다. 교량, 도로 등 전통 인프라 투자에 더해 전기차 충전소, 초고속 인터넷, 반도체 제조 지원 등 그린 인프라 투자 계획을 제시했다.
수급별로 보면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나홀로 5602억원을 사들였다. 이날 외국인은 장중 내내 순매수세를 이어갔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4032억원, 1615억원을 팔아치웠다. 기관 중에서 연기금등(-1018억원), 투신(-283억원), 보험(-266억원) 순으로 매도 우위를 보였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과 비차익을 합쳐 699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혼조세를 기록했다. 의료정밀이 4%대 이상 상승했고, 섬유·의복이 3% 이상 올랐다. 전기·전자는 2%대 이상, 화학, 제조업, 전기가스업이 1% 이상 상승 마감했다. 증권, 통신업,음식료품 등도 강보합권에서 마감했다.
반면 운수창고, 건설업, 철강·금속 업종이 1% 이상 밀렸고, 은행, 보험, 금융업, 기계, 유통업, 의약품, 종이·목재도 약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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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삼성전자(005930), LG화학(051910), 삼성SDI(006400)가 1% 이상 올랐고, 현대모비스(012330), 기아차(000270), LG생활건강(051900), 현대차(005380) 등이 상승 마감했다.
반면 POSCO(005490)와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는 약보합권에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 시장 거래량은 9억1010만2000주, 거래대금은 13조7848억원을 기록했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한화투자증권우(003535)가 상한가를 기록했고, 418개종목이 올랐다. 하한가 없이 420개 종목이 내렸고, 69개 종목은 보합권에서 장을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