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유태환 기자] 다음은 12월 29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
△1면
-토종PEF, 올 M&A시장 휘젓다
-개헌특위 4당 합의…무르익는 ‘제7공화국’
-‘특허 갑질’ 퀄컴…과징금 1兆 철퇴
-‘朴뇌물죄’ 실마리 풀었나…특검, 오늘 문형표 구속영장
△2면(줌인)
-[줌인]억대 연봉자 60만명…근로자 전체 세금 절반 낸다
-허창수 “전경련 해체 안해…쇄신안 집중”
△3면(‘특허 갑질’ 퀠컴에 철퇴)
-“특허 이용권 독점”vs“수십년 해온 관행”…1兆 소송전에 쏠린 눈
-삼성·LG 스마트폰 싸질까
-이동통신 표준 CDMA 세계 첫 상용화
△4면(M&A 결산)
-하만 품은 삼성 ‘역대 최대 규모’ MBK파트너스 대형 거래 성사
-우리은행 4修만에 민영화 성공…건설·생보사 매물 쏟아져
-M&A시장 달군 건설·생보사 매물 쏟아져
-PEF 웹툰·직방·웨딩…新문화에 배팅하다
△5면(M&A 결산)
-새 먹거리 찾거나…군살 빼거나
-국내 유력PEF 1조원 초대형 딜 싹슬이
-이상호, 동양매직 바이아웃…수익률 ‘매직’ 송상현, 해묵은 동부익스프레스 매각 해결
△6면(정치&)
-潘 “늦어도 다음 정권 초에”…잠룡 개헌동맹에 포위된 文
-“친박8적만 아니면 Ok”…보수신당은 도로 새누리?
-“남경필·원희룡, 진정한 보수의 출발점 되길”
-4당 구도속 떠오르는 결선투표제, 실현까진 아직 미지수
-여의도 톡톡
△8면(경제)
-주담대 금리 열 달 만에 3% 돌파…변동금리 대출자 한숨
-가계 여윳돈 줄고 정부·공기업은 늘고
-제조업 부진에도…울산 개인소득 1위
△10면(금융)
-안심전환·적격대출도 원금상환 1년 유예된다
-50대 부행장…은행 임원들 젊어졌네
-김도진 신임 기업은행장 취임 “위기의 금융환경…변화·혁신만이 살길”
-中 안방보험, 43조 자산 ‘큰 손’ 됐다
△12면(산업&기업)
-그랜저 끌고 크레타 밀고…현대차, 5년 만에 질주 채비
-손영식 신세계DF 대표 차정호 인터내셔날 대표
-포스코, 연 24.3% 성장 ‘기가스틸’에 전력투구
-리콜 전에 재인증…폭스바겐의 꼼수
-해군 차기 고속상륙정
-대우조선 사무직 350명 내달 첫 무급휴직
-삼성전자, CES서 사운드바…무선오디오 공개
△13면(산업)
-이통3사 과잉 투자 막겠다며…LTE 속도 평균치만 공개한 미래부
-KT ‘기가 인터넷’ 나눔 저소득층 학생 무상지원
-영화보다 짜릿…모바일 ‘스타워즈 게임’
-‘휴대폰 리콜땐 7일내 보상책 고지하라’
△14면(소비자생활)
-술술 잘 나가는 수입맥주…설 선물로 ‘양주’ 위협하나
-연말 홈파티 ‘고마워’ 편의점 매출 급상승
-소비심리 지펴라…백화점, 새해벽두 정기세일
△15면(중소기업&제약)
-‘강남스타일’ 영어학원, 亞시장 빗장 열었다
-벤처 3만 1260개사 매출 216조원 달성
-동아에스티 6000억대 ‘잭팟’
△16면(증권&마켓)
-코스닥 ‘1월 효과’ 좀 보려나
-불공정공시 제재금 최대 10억 물린다
-소외계층 아동에 눈높이 금융교육…다문화·다자녀가정 장학금 지원도
-우루비뱌오 中완리 대표 ”주주친화정책 적극 검토할 것“
△17면(마켓in)
-올해 회계법인 딜 부문 5대 이슈
-“현대重 분할땐…계열사 현대삼호重 신용등급 내려갈 수도”
-한화 계열사 3곳, 분식회계로 33억원 과징금
△18면(글로벌마켓)
-규제·유가에 치여…올해 불발된 M&A 1000조원
-中경제 新성장동력은 ‘관광’ GDP 12%까지 끌어올린다
-테슬라 ‘태양광산업’ 파나소닉 덕에 볕보나
-초저금리에…올해 채권발행 ‘역대 최대
-역시나…사죄 없는 아베 “美관용에 감사” 7차례 언급
20면(문화)
-김영란법에 기업 후원 뚝 검열 사태로 풍자극 봇물 ‘혼공족’ 새로운 트렌드로
-문체부 산하 국립예술단체장 인선 올스톱…“내년 사업 어쩌나”
21면(스포츠)
-박결 “2년간 우승없어…난 100점 만점에 50점”
-겨울 골프 시작 전 스트레칭은 필수죠
-이진영·정성훈 흥미롭게 보고있다
-‘주급 9억원’ 테베스 결혼식 동안 집에 도둑 들어
△22면(People&)
-벙어리장갑 No, 엄지장갑이에요
-“폐종이컵 모아 장학금, 키 1m 저도 쓸모 있더군요”
-‘스타워즈’ 레아 공주, 은하게 저편으로 더나다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 쪽방촌 봉사 5년째
△24면(부동산)
-11·3대책후 집값 상승률 전매금지 강남 0.3%↓전매되는 해운대 1.14%↑
-내년 하반기 ‘입주폭탄’ 8개월간 31만가구 공급
-‘레미안’ 경기 상관없이 내년에도 9000가구
-서울시 ‘100억 미만 공사’ 하도급 불공정 없앤다
△26면(사회)
-올빼미버스 7천명 이용…연말 귀가전쟁 없다
-대기업 “내년 1분기까지 채용 줄여”
-전국 1인가구 느는데…세종시만 감소, 왜
△27면(사회)
-40명 재산조회 요청…최순실 일가 ‘부정 축재’ 샅샅이 밝힌다
-이사장 긴급 체포에…국민연금 직원들 ‘멘붕’
-軍장병 100명 살처분 작업에 투입
-충남 지자체들 “해맞이 행사 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