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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사장은 공인노무사 시험 전산 오류 사고로 인해 책임을 지고 물러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6월 고용노동부 산하 산인공이 주최하는 공인노무사 시험에서 전산 오류로 미응시자가 합격자로 처리되는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이에 노동부는 감사를 통해 기관경고 조치를 내렸다.
산인공은 새 이사장이 선임될 때까지 김규석 능력개발이사의 대행 체제로 운영된다. 통상 이사장 대행은 기획운영이사가 맡는데, 김영중 전 기획운영이사가 지난해 12월 퇴임하면서 능력개발이사가 대행을 맡기로 했다. 산인공은 현재 신임 기획운영이사 공개모집을 통해 임용 절차를 밟고 있다.
산인공은 조만간 신임 이사장을 모집하기 위한 공개 모집 공고를 낼 예정이다. 산인공 관계자는 “공단은 이사장 퇴임 이후에도 정부의 인공지능(AI) 대전환에 발맞춰 사업 전반의 AX(인공지능 전환)를 흔들림 없이 추진할 것”이라며 “조직 안정과 사업 연속성 확보를 통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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