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안유진, 청초 비주얼 제대로 물 올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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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백 기자I 2026.01.23 15:54:09

커밍순 필름 ''안유진 편'' 공개
내달 9일 선공개곡… 활동 포문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아이브(IVE)가 리더 안유진의 영상을 공개하며 커밍순 영상의 퍼즐을 맞췄다.

안유진(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23일 아이브 공식 채널을 통해 신보 커밍순 필름 ‘안유진 편’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안유진은 방 안에서 나른한 일상을 보내는 모습으로 시작을 알렸다. 푸른 잔디 매트에 누워 풍선껌을 불거나, 햇살이 가득 비치는 방 안에서 하얀 니트 차림으로 여유를 만끽하는 모습은 마치 한 편의 청춘 영화를 연상케 했다. 특히 파란 담요 위에서 카메라를 응시하는 맑고 깊은 눈빛과 청초한 비주얼은 안유진 특유의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보는 이들을 매료시켰다.

하지만 평온하던 분위기는 테이블 위 전자시계에서 울린 날카로운 알람 소리와 함께 반전을 맞이했다. 붉은 리본 키링이 걸린 차 키와 나란히 놓인 전자시계는 알람과 동시에 2월 9일 오후 6시를 향하는 카운트다운이 시작됐고, 이와 함께 들리는 기타 리프는 앞선 멤버들의 영상 속 멜로디와 동일한 것으로 몰입감을 끌어올렸다.

이와 함께 계 옆 놓인 ‘차 키’가 앞선 커밍순 영상 리즈편의 빨간 올드카를 떠올리게 하며 필름간 연결고리를 암시했다. 이처럼 아이브는 공개되는 커밍순 영상마다 단서를 통해 서사를 밀도 있게 쌓아 올렸고, 멤버별 매력이 돋보이는 감각적인 영상미로 옴니버스 영화 같은 시네마틱 시리즈를 완성했다. 이번 안유진의 영상 공개로 모든 멤버의 커밍순 필름이 베일을 벗으며 연일 화제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본격적인 컴백 전 오는 2월 9일 선공개를 통해 어떤 음악과 콘텐츠로 ‘아이브 신드롬’의 위상을 다시 한번 보여줄 지 궁금증이 모이고 있다.

안유진은 아이브의 리더이자 K팝을 대표하는 ‘올라운더’로서 전방위적 활약을 이어왔다. 탄탄한 보컬 실력을 바탕으로 드라마 OST 참여는 물론, 아이브의 첫 정규앨범의 수록곡 ‘히로인’(Heroine)의 작사로도 참여하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힌 안유진은 tvN ‘뿅뿅 지구오락실’ 시리즈, 넷플릭스 ‘크라임씬’ 리턴즈, 제로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남다른 예능감을 선보였다. 이에, 최근에는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여자 예능돌 부문을 수상하며 ‘MZ 워너비 아이콘’다운 인기를 입증했다. 이처럼 음악부터 예능까지 아우르는 활약을 펼치고 있는 안유진이 이번 신보에서는 어떤 새로운 매력으로 K팝 리스너들을 매료시킬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이브는 오는 2월 말 새해 첫 컴백에 나서며, 오는 9일 선공개곡을 선보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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