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텍스는 지난 23일부터 4일간 독일과 프랑스 주요 전시 주최사들과 한국 및 인도에서 글로벌 전시회 개최를 위한 전략적 협력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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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야쇼부미 전시장을 20년동안 운영하는 킨텍스는 이번 협력과 성과를 계기로 한국과 인도의 글로벌 전시회 유치 활동을 한층 확대하고 글로벌 마이스 산업에서 입지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프랑스 파리에서는 세계적인 전시 주최사 코멕스포지움(Comexposium)의 로렌트 노엘(Lorent Noel) 대표이사를 만나 세계 3대 식품 박람회(SIAL)와 세계적인 방산·보안 전시회(Milipol)의 한국과 인도 유치를 협의했다.
독일에서는 뉘른베르크 메쎄(Nurnberg Messe)의 피터 오트만 CEO와 목재자재전시회(Delhi Wood)와 유기농산업·건강기능식품전시회(BIOFACH), 창호전시회(ZAK Door) 등 인도 전시장에 적합한 전시회 개최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퀼른 메쎄(Koeln Messe)를 찾아 세계 3대 식품 전시회인 ANUGA, 세계 3대 가구 박람회 IMM의 한국과 인도 개최 방안을 두고 의견을 나눴다.
이재율 킨텍스 대표이사는 “킨텍스는 글로벌 전시 기업들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주요 전시회를 한국과 인도로 유치하는 구체적 실행 전략을 통해 글로벌 마이스 산업을 이끌어가는 중심축이 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