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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디오 아바도 작곡상은 1989년부터 2002년까지 베를린필의 상임지휘자였던 클라우디오 아바도를 기리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신동훈은 6번째 수상자이자, 아시아 작곡가 최초로 이 상을 받게 됐다. 베를린필 산하 카라얀 아카데미 후원재단이 우수한 재능을 지닌 젊은 작곡가에게 수여한다.
신동훈은 수상과 함께 첼로 협주곡을 위촉받았다. 이 곡은 내년 5월 카라얀 아카데미 창립 50주년 기념공연에서 초연될 예정이다.
신동훈은 서울대 작곡과를 졸업, 영국 킹스칼리지 런던 박사학위 과정에 재학 중이다. 세계적인 작곡가 조지 벤자민, 페터 외트뵈쉬, 진은숙 등에 사사했다. 런던심포니 오케스트라, 스페인 국립 오케스트라와 작업했고, 통영국제음악제에도 참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