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남북은 17일 남북 고위급 회담 실무회담을 마무리지었다. 오전 10시 전체회의부터 오후 9시5분 종결회의까지 모두 10차례 회의에서 머리를 맞댔다.
남북 대표단은 이날 판문점 남측 지역인 평화의 집에서 전체회의 1회, 수석대표 접촉 6회, 대표 접촉 2회, 종결회의 1회 등 10차례에 걸쳐 협의를 하고 논의를 마무리지었다. 회담 시간만 총 4시간여에 달했다.
종결회의에는 우리 측 천해성 통일부 차관(수석대표)와 안문현 국무총리실 심의관, 김기홍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 기획사무차장이 참석했고 북측은 전종수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위원장(수석대표)과 원길우 체육성 부장, 김강국 조선중앙통신 기자 등이 자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