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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는 벌써 봄이... 켄싱턴호텔제주 '올댓스프링패키지'

강경록 기자I 2016.02.01 16:46:10
켄싱턴 제주 호텔 가든 오션피티티 풀


[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국내 특1급 호텔 최초로 럭셔리 올인클루시브형 호텔을 선보이고 있는 켄싱턴 제주 호텔에서는 유채꽃과 벚꽃의 향기를 가득 담은 ‘올댓 스프링 패키지’를 3월 21일부터 5월 31일까지 선보인다.

올 댓 스프링 패키지는 꽃이 만발한 제주의 봄을 만끽하며 호텔에서는 우아한 봄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봄 향기 가득한 제주의 하늘을 가장 가까이서 만끽하는 루프탑 스카이피티 풀, 푸른 야자수에 둘러싸인 가든 오션피니티 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맛있고 풍성한 조식 뷔페로 정평이 난 월드 퀴진 뷔페 레스토랑 ‘라올레’는 물론 제주의 향과 맛을 즐길 수 제주 한식 퀴진 ‘돌미롱’ 조찬 메뉴, 루프탑에 위치하여 중문 바다와 한라산이 한 눈에 보이는 이탈리안 퀴진 ‘하늘 오름’에서 느긋하게 즐기는 브런치 중 선택하여 이용 가능하다.

특히, 봄 패키지 런칭 기념으로 2월 5일까지 예약 시 스파클링 와인, 레드 와인 등을 무제한으로 즐기며 레지던스 DJ의 퍼포먼스 등으로제주 최고의 나이트 라이프를 선사하는 풀사이드 버블 파티 2인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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