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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수도권의 출퇴근 혁명과 균형 발전을 이끌 GTX-D Y자·E 노선은 신속하고 차질 없이 추진해야 한다”며 “해당 노선은 영종주민의 교통 고통을 단숨에 해결하고 영종을 수도권 30분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핵심 동력”이라고 밝혔다.
이어 “전국을 하나로 묶는 고속철도망의 완성인 KTX 인천공항 연장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국가적 과제”라며 “대한민국 방방곡곡에서 고속철도를 타고 환승 없이 인천공항까지 단번에 연결되는 교통망은 국가 경쟁력 확보의 기본”이라고 표명했다.
손 구청장은 “인천역과 영종을 잇는 제2공항철도는 영종과 인천, 나아가 대한민국 물류·관광의 대동맥이 될 것”이라며 “재난 상황에서 인천공항이 고립되는 사태를 막기 위해서도 제2공항철도라는 대체·보완 노선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에 언급한 세 가지 사안은 영종구만을 위한 인프라가 아니다”며 “인천국제공항이 명실공히 세계 일류 공항으로 자리매김하고 대한민국이 세계 경제의 중심축으로 도약하기 위해 꼭 필요한 국가 차원의 핵심 인프라”라고 제시했다. 또 “영종구의 역동성이 멈추지 않고 대한민국 성장의 핵심 엔진으로 가동될 수 있도록 국토부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우리의 요구를 반드시 반영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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